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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저축은행, 중저신용자에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판매…최저 연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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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저축은행, 중저신용자에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판매…최저 연 5.9%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대상
6개 저축은행이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에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판매한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6개 저축은행이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에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판매한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6개 저축은행이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에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판매한다.

금융위원회는 KB·OK·SBI·신한·예가람·한국투자저축은행 등 6개 저축은행에서 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출은 금융회사가 자체 신용으로 공급하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 취급 시점을 기준으로 중·저신용자에 해당하는 차주를 대사으로 한다.

금리는 6개사 기준으로 최저 5.9%에서 최고 15.27%로, 차주 신용도를 고려해 금융회사의 신용평가시스템에 따라 산출된다. 최고금리는 기존의 중금리대출 최고금리(16.51%) 대비 1.24%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차주는 전 금융기관 합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신 대출 후 1년 또는 전액 상환 시까지 주택을 사지 않겠다고 약정해야 한다.

저축은행은 차주의 대출 잔여 한도와 자체 산출 한도 중 적은 금액을 최종 한도로 부여한다.

하반기에는 14개 저축은행과 은행·카드·캐피탈업권에서도 관련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