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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금융소비자의 날’ 열어…직원·설계사·고객 200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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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금융소비자의 날’ 열어…직원·설계사·고객 200명 한자리에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 사옥 머릿돌. 사진=삼성생명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 사옥 머릿돌.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임직원과 설계사, 고객 패널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삼성생명은 '고객을 지키는 약속, 신뢰로 잇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참석자 200여명이 모여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한 소비자보호 활동 성과를 나눴다.
행사에서는 소비자보호에 앞장선 임직원과 컨설턴트 9명이 '소비자보호 히어로'로 선정됐다. 취약계층 지원, 금융피해 예방 등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했는데, 일례로 서면지역단 광무제일지점 이미자 컨설턴트는 암 진단을 받은 고객의 치료 전 과정에 꾸준히 동행한 공로로 ‘소비자보호 히어로’에 이름을 올렸다.

사내 자문기구인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의 활동 성과도 소개됐다. 삼성생명은 2018년부터 학계와 법조계, 의료계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운영하며 소비자 권익과 관련한 주요 사안의 심의 및 고객 관점의 의사결정을 지원받고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삼성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발간한 '고객의 소리 백서'가 공개됐다. 백서는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추진해온 소비자보호 노력과 주요 성과를 담은 종합 보고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