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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어린이·양육자 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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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어린이·양육자 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 마련

어울숲근린공원에 연면적 500㎡ '아이마음 놀이터' 건립
현대해상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에서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김민석 영등포을 지역구 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이미지 확대보기
현대해상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에서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김민석 영등포을 지역구 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대표 이석현)이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서울 영등포구에 조성한다. 놀이와 문화·휴게 기능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현대해상은 지난 17일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에서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영등포점은 연면적 약 500㎡ 규모로 조성되며 도서·놀이공간과 카페라운지,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어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후 건축 설계와 인허가, 주민설명회 등 약 1년에 걸친 준비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착공에 이르렀다.
착공식에는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과 영등포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인사말과 어린이 대표 소감 발표를 진행했으며, 시삽과 소원나무에 소원을 다는 행사에도 함께했다.

현대해상 정경선 부사장은 "아이마음 놀이터는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커뮤니티에 주목했다"며 "어린이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자라는 터전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지지하는 양육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