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보증서 발급 초기 창업기업 대상…최초·후속지원 단계별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상품인 'IBK스텝업대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짧은 업력과 담보 부족 등으로 금융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초기 창업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기업은행은 최초지원 대상 기업에 최대 1.2%P, 후속지원 대상 기업에는 최대 1.5%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에 후속 금융지원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자금 조달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유일광 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이번 지원이 창업 초기 혁신 스타트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증 사각지대에 있는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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