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글로벌 결제 브랜드사들 업무협약
이미지 확대보기하나카드가 외국인 관광객이 소지한 해외 발급 신용카드를 서울과 인천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하나카드는 티머니, 글로벌 결제 브랜드사들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EMV오픈루프(Open-loop) 서비스'는 내년 1월 정식 출시된다. EMV는 전 세계 금융·결제기관이 사용하는 국제표준 결제 규격으로, 별도의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충전할 필요 없이, 본인이 쓰던 신용카드 그대로 버스 단말기에 직접 태그하면 되는 방식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이 신용카드 한 장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 그 자유가 결국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금융이 사람과 상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도록 포용금융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