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임원 임기 2028년 9월까지
이미지 확대보기기술보증기금이 신임 전무이사에 이종혁 실리콘밸리지점장을, 신임 상임이사에 장진엽 경영기획부장과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기보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신임 상임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종혁 신임 전무이사는 1971년생으로 단국대사대부고와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기보에 입사한 뒤 보증연계투자사업팀장과 인사부장, 경영기획부장 등을 거쳤다. 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기업금융정책을 담당하는 등 국정운영 경험을 쌓았다. 정책기획과 조정 능력, 대내외 소통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기보의 정책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장진엽 상임이사는 1971년생으로 덕원고, 경북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기보에 입사했다. 이후 미래혁신연구소장, 기술보증부장, 경영기획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경영 현안과 정책 업무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으며, 기획 역량과 원만한 대인관계, 조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기보의 주요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 상임이사는 1969년생으로 살레시오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기보에 입사했다. 성과평가실장, 중앙기술평가원장을 거쳐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서울서부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인사·예산운영·성과관리 등 경영관리 주요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경영 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선임된 신임 상임임원의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