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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로봇 인공관절수술 보장…삼성생명, 시니어대표건강보험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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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로봇 인공관절수술 보장…삼성생명, 시니어대표건강보험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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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상품에서 폐렴과 로봇 인공관절수술 보장을 강화했다.

삼성생명은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종합보장형(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 체감납입형)’, ‘ LTC통합치료형(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20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치매·장기요양 보장에 뇌질환과 관절질환 보장을 더한 시니어 전용 건강보험이다.
종합보장형에는 폐렴 보장을 새롭게 추가했다.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받는 경우에는 특약을 통해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관절 보장도 강화했다. 관절질환의 검사·진단·수술과 인공관절치환 수술 등을 보장하는 기존 '특정관절질환및손상보장특약'에 ‘로봇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보장을 새로 추가했다.

LTC통합치료형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 이후 필요한 보장을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했다. 재가·시설급여 이용과 요양병원 입원, MRI·CT 등 주요 검사와 수술, 중환자실 치료, 혈액투석·수혈 등 주요 치료, 재활치료까지 장기요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보장한다.

아울러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하면 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면 환급률이 100% 이상이 되도록 설계했다.

종합보장형과 LTC통합치료형의 가입 나이는 각각 30~75세, 30~70세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