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LS일렉트릭, 턴어라운드 기대에도 주가 하락

9일 LS ELECTRIC(LS일렉트릭)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S일렉트릭은 전력화와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에도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9일 종가는 550원 내린 4만96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7만1500원, 최저가는 4만원입니다.

LS일렉트릭은 전력 인프라와 태양광 수주잔고 확대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주요 수익원인 전력기기와 자동화 매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엔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의 분기별 매출액은 증가추세이며 수익성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7297억원, 영업이익이 406억원, 당기순이익이 335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LS일렉트릭의 최대주주는 LS로 지분 46.60%를 갖고 있습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입니다. LS일렉트릭은 외국인의 비중이 15.0%, 소액주주 비중이 39%에 이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8만1000주, 외국인이 37만8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63만7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17만여주로 전일보다 70% 늘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