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美 국채 2년물 5%대, 유가 하락…뉴욕증시 잭슨홀 충격 딛고 상승

뉴욕증시는 25일(현지시간)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의 필요하다면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방침에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국채 2년물을 5%대에 진입했습니다. 유가는 내렸습니다.

다우존스는 25일 3만4346.90으로 지난주 0.4%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1만3590.65로 지난주 2.3% 올랐습니다. 나스닥은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가 회복됐습니다.
미국 국채 2년물은 25일 5.03%로 마감돼 또다시 5%대에 진입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25일 79.83 달러로 지난주 0.83 달러 떨어지며 작년말의 80.26 달러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시카코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VIX)는 25일 15.68로 지난주보다 1.6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CNN 공포탐욕지수는 48로 지난주와 같이 중립구간에 계속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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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