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 시인은 198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 우수작과 제9회 샘터시조상 장원,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계간 시조문학 봄호 추천 완료된 후 활발한 문단활동을 펼쳐왔다.
박 시인은 수상 소감을 통해 "반생이 가깝도록 천직으로만 알았던 우체국 노동에서 벗어나 백수가 된 지도 만 3년 차라는 인식표를 달았다. 하루하루가 NG 없는 초백(初白)의 필름은 돌고 또 빨리도 돈다"면서 "상이라는 명분 앞에 미미하게나마 나의 존재를 확인시켜준 지인들께 이 지면을 빌려 속에 것을 다 안기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식 시인의 수상경력은 화려하다. 제13회 성파시조문학상, 제9회 청구문화제 동시 대상, 제101회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 당선, 제22회 새벗문학상, 제5회 울산문학상, 제5회 푸른문학상, 제12회 공무원문예대전 국무총리상, 제1회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2013년 2월 15일 오후 3시 서울 견지동 조계사 내 한국불교전통문화공연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