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교원정년 연장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교총은 23일 "근로자 정년 60세 연장 논의는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 진입 등 사회변화에 따른 필수불가결한 국가 경쟁력 제고책"이라고 주장했다.
교총은 "교원정년 단축은 교원수급의 대혼란을 가져오면서 지금까지도 기간제교사 급증 등 교육의 경쟁력을 약화시킨 대표적 정책 실정 중 하나"라며 "교단의 사기진작과 우수교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8년 단축된 교원정년을 단계적으로 연장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