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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비용' 하려고 엄마 패물 들고나온 '철없는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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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비용' 하려고 엄마 패물 들고나온 '철없는 여고생'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충북 청주청남경찰서는 31일 자신의 집에서 귀금속을 몰래 가져 나온 모 고등학교 A(17)양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양은 지난 3일 오후 6시께 청주시 자신의 집에서 부모가 없는 사이 반지와 목걸이 등 2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몰래 가져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양은 이렇게 가져 나온 귀금속을 남자 친구인 B(17)군에게 넘겨 귀금속 판매점에서 헐값에 처분한 뒤 데이트 비용 등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양이 몰래 들고 나온 귀금속을 받아 처분한 B군도 장물취득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