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은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의 신용평가등급이 하향 조정되거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숨기고 1000억원대 사기성 CP를 발행하는 등 부정거래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그룹의 회생절차가 개시되기 직전 계열사인 웅진씽크빅의 주가가 곧 떨어질 것을 알고 주식을 미리 팔거나 친인척에게 알려줘 모두 10억원대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사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같은 불공정거래 행위를 적발하고 지난 8일 윤 회장 등 웅진그룹 경영진 5명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은 관련 자료와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윤 회장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