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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외고·자사고 등 32개교 입시 특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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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외고·자사고 등 32개교 입시 특별감사

[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기자] 최근 국제중 입시 비리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지역 내 자율형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대상으로 입학 전형과 관련한 특별 감사에 착수해 주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외고 6개교, 자사고 25개교, 국제고 1개교 등 총 32개교를 대상으로 입학 전형과 관련한 특별 감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감사 범위는 2011~2013학년도 입학전형(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포함) 및 전·편입학 전형이다.

감사 중점 사항은 자기주도학습 전형 매뉴얼 및 지침 준수 여부, 사배자 전형 지침 준수 여부, 학교 전·편입학에 대한 학칙 및 실시 계획 등과 비교 검토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국제중 입시 비리로 논란이 되면서 서울 뿐 아니라 모든 교육청 차원에서 감사를 실시한다"며 "지난달 감사원에서 사배자 전형에 대한 감사를 한바탕 한지라 교육청 차원에서 점검할 부분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