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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입학사정관 19일 경희대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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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입학사정관 19일 경희대서 모인다

대입간소화 이후 입학사정관전형 명칭존속 집중논의
[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기자] 교육부가 대입전형간소화 정책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국 입학사정관들의 모임인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소속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19일 경희대에서 모여 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형간소화 이후 변하게 될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간소화정책으로 입학사정관제라는 전형명칭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참석자들은 입학사정관전형의 명칭존속에 대한 논의할 것이라고 말한다.

컨퍼런스에는 전국의 대학입학사정관들은 물론 고교현장의 진로진학 실무대표와 서울시교육정보연구원 장학사, 시민단체 대표까지 함께 자리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이어질 이날 컨퍼런스에는 이미경(서울여대)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세 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될 1부 주제는 '대입전형간소화 정책 이후의 입학사정관전형'이다. 이미경 회장이 발표하고,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표, 이성권(대진고) 서울진학지도협의회장, 안상헌 경북대 입학사정관이 토론한다.
3시부터 4시까지의 2부 주제는 '향후 입학사정관제 사업 방향 제안'이다.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의 발표와 정종희(부흥고) 경기도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 송현섭 서울시교육정보연구원 장학사, 조동헌 단국대 입학사정관이 토론한다.

4시20분부터 5시20분까지의 3부 주제는 '입학사정관전형 명칭 존속의 필요성'이다. 임진택 경희대 입학사정관의 발표와 김병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지원팀장, 김동춘(대전대성여고)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사무총장, 김영록 전남대 입학사정관이 토론한다.

이어 6시까지는 차정민(중앙대)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교육위원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