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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교육감후보 정책 “함께 평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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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교육감후보 정책 “함께 평가해야”

다가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 한국교총)는 교육계와 사회시민단체 등에 시도별 교육감 후보의 정책을 함께 평가할 것을 제안했다.

한국교총은 “지난 4년여 동안 정치교육감들의 비교육적인 행태로 인해 교육계를 갈등과 대립으로 갈라놓았다”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유·초·중등 교육에 정통한 교육전문가가 교육감으로 선출되고 또 시도의회 교육의원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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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은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를 통해 6월 교육감 및 의원 선거 대비에 관한 구체적인 전략과 함께 △17개 시도별 교육감 후보의 정책 통합·연대 기구 구성 및 활동 제안 방안 확정 △시도별 교육감선거 교육공약 평가단 구성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교총은 “그동안 현장에서 요구해온 교육정상화를 위한 교육감 선거 관련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의 활동 가능한 범위와 방법 등 실질적인 액션플랜을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약이 유사한 후보들을 결집하고 공개 토론회와 여론조사 비율을 반영해 정책연대 및 통합을 권고하는 전략과 교육감이 추진해야 할 공약 제안 활동 방안 등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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