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공항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기 항행절차 및 비행의 원리 등을 교육하고 관제탑, 레이더·계기착륙시설 등 공항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시범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 도입과 관련하여 2014년부터 격주 운영으로 확대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초·중·고등학생 수준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한편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중학생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한국공항공사는 2011년부터 보안검색, 항공기 발권 및 공항소방대 등 공항 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2014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 외에도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해 부모의 나라를 방문하는 해외캠프와 결혼이주 여성을 강사로 채용해 운영하는 다문화 영어마을도 연간 2회씩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 김석기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진로선택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분야의 특별한 체험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교육기부센터로 지정·운영 중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강혜련 이사장은 “한국공항공사와의 교육기부가 학교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며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업무도 함께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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