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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총장 임용 후보자 1위 류수노 교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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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총장 임용 후보자 1위 류수노 교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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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노교수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한국방송통신대 제7대 총장임용후보자 투표 결과, 농학과 류수노(58) 교수가 1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중어중문학과 김영구 교수(59)가 2위 후보자로 선정됐다.

5월26일부터 6월10일까지 총장후보자 초빙 공고를 낸 결과 영어영문학과 김보원 교수, 경영학과 김성영 교수, 중어중문학과 김영구 교수, 농학과 류수노 교수, 환경보건학과 박동욱 교수 5명이 지원했다.

관리위원회는 자격 적부심사를 거친 뒤 6월19일 총장후보자 선정 공고를 냈으며 이후 영어영문학과 김보원 교수가 사퇴해 최종 총장후보자는 4명으로 압축됐다.

7월3일과 8일에는 각 후보자들이 공약을 발표하고 서로 간의 질의 응답하는 정책토론회가 2차에 걸쳐 개최됐다. 1차 투표 결과에는 기호 1번 김성영 후보가 7표, 2번 박동욱 후보가 8표, 3번 류수노 후보가 23표, 4번 김영구 후보가 12표를 득표했다.
규정에 따라 1차 투표 1, 2위인 류수노 후보와 김영구 후보를 두고 2차 투표를 진행해 최종 득표수 류수노 후보 31표, 김영구 후보 19표로 최종 1순위에 류수노 교수, 2순위에 김영구 교수가 선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8일까지 이들 중 한 명을 총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한편 방송대 제7대 총장은 종전의 직선제를 폐지하고 간선제로 선출하게 되는 첫 번째 사례이다. 임기는 4년으로 2014년 9월 29일부터 2018년 9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