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금융연구원 박 연구위원은 26일 '30-50클럽 진입 전망과 의미'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내년에 진입할 것이라는 예측이 최근 나왔지만 소득증가 추세 및 환율 전망으로 볼 때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 이후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달러화가 더 강세를 보여 원화가 평가절하되면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경우 2016년 또는 그 이후에 가야 30-50클럽 진입이 가능할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앞서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2일 독자적으로 작성한 성장률 및 환율 전망치를 토대로 "내년에 한국이 30-50 클럽에 진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인구 1천만명이상이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이상인 국가들이 소득 1만 달러에서 2만달러대로 올라가는 데 걸린 기간은 평균 12.5년이고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상승하는 데 소요된 기간은 평균 10.5년이라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