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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굿바이... 분에 넘치는 관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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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굿바이... 분에 넘치는 관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러버덕14일밤10시30까지여려분과합께합니다./사진=러버덕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러버덕14일밤10시30까지여려분과합께합니다./사진=러버덕페이스북
러버덕 굿바이

러버덕이 시민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국을 떠난다. 지난 한달간 수백만명의 인파가 석촌호수를 찾아 왔을만큼 러버덕의 인기는 대단했다.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만든 노란색 고무 오리인형인 러버덕은 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평화와 행복을 전해왔다.

14일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공식 페이스북에는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 날입니다"라며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마지막 날이 올까 싶었는데 막상 러버덕이 떠나는 마지막 날이 오니까 너무 서운하고 아쉽고 그러네요"라는 글과 함께 러버덕 사진을 게재했다.
<러버덕 페이스북 전문>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 날입니다!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마지막 날이 올까 싶었는데... 막상 러버덕이 떠나는 마지막 날이 오니까 너무 서운하고 아쉽고 그러네요.

현재 러버덕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석촌호수 주변이 많이 춥습니다.

마지막 날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각별히 옷차림에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특히 어제 저녁부터 수년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의 방문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 방문하셔서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해 위로 받고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정말 고생하셨습니다!프로젝트 기간 동안 우여곡절이 있었고... 수 많은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러버덕은 오늘 밤 10:30까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