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립국어원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우리말 다듬기 홈페이지를 통해 에어캡 등 외국어·외래어 5개를 대체할 우리말을 공모했다.
에어캡(Air Cap)은 완충 포장이나 단열 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기포가 들어간 폴리에틸렌 필름을 말한다. 누르면 뽁뽁거리는 소리를 내기 때문에 뽁뽁이로 다듬었다고 국립국어원은 전했다.
운전자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차에 탄 채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나 그러한 판매 방식의 상점을 지칭하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는 '승차 구매(점)'를 제안했다.
차량 지붕의 일부가 아니라 전체를 강화유리 등으로 덮은 지붕창(선루프)을 이르는 파노라마 선루프
(Panorama Sunroof) 대신에는 전면 지붕창을 제안했다.
오티피(O.T.P : One Time Password)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난수(亂數)로 구성된 일회용 비밀번호 또는 그런 일회용 비밀번호를 이용하는 인증 방식을 가리킨다. 국립국어원은 일회용 비밀번호를 권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