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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3600명의 꿈을 향한 도전' 방통대,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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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3600명의 꿈을 향한 도전' 방통대, 합격자 발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1월29일오전9시에홈페이지를통해2015학년도신·편입생정시합격자를발표했다./사진=한국방송통신대학교홈페이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1월29일오전9시에홈페이지를통해2015학년도신·편입생정시합격자를발표했다./사진=한국방송통신대학교홈페이지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합격자가 오늘(29일) 발표됐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월 29일 오전 9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신·편입생 정시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지원결과를 보면 유아교육과 2학년의 편입 경쟁풀리 40.2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청소년교육과 2학년 편입은 4.4대 1, 청소년교육과 3학년 편입은 3.5대 1 순으로 경쟁률을 보였으며, 농학과 3학년 편입 경쟁률도 2.0대 1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농학과의 경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꾸준히 2·3학년의 편입생이 증가하고 있어 귀농을 염두에 두고 있는 예비세대들이 귀농을 준비하기 위한 재교육기관으로 방송대를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원자들의 연령대를 보면 2030세대가 59%(3만 1497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려는 샐러던트들이 40만원 이내의 착한 등록금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러닝 학습을 통해 자기계발의 꿈을 이루고자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40대가 26.4%(1만 4142명)로 100세 시대에 은퇴 후 삶을 준비하기 위해 지원했다.

방송대 입학 관계자는 "바쁜 생활 속 1차 지원을 놓친 분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며 "경쟁률이 높은 인기학과를 노리고 있다면 편입학보다는 신입생 지원을 고려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올해로 7년때 등록금을 동결하면서 인문·사회과학대학은 35만 700원, 자연·교육과학대학은 37만 2700원으로 학생들이 등록금에 대한 부담감 없이 국내 최저의 등록금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합격자 조회 및 등록 안내는 방송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