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음 주 중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현대아이파크5단지 인근 한 공중전화 부스에 설치된다.
내달 8일 개막하는 이클레이(ICLEI)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에 참석하는 외국인과 기업을 상대로 전기차 충전 기술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서울시는 전했다.
시는 KT와 지속해서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차 충전소로 이용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태양광 용량도 확대해 전기차 이용 비율을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심 내에는 공영·민간 주차장, 기사식당, 호텔 등에 격자형, 서울 외곽에는 수도권과 연계해 방사형, 고속도로에는 광역형으로 충전기를 설치한다.
오는 5월부터 대형마트 등에 모바일 완속 충전기도 설치한다. 6월 이후에는 원하는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단지를 조성해 '충전기 셰어링'이 이뤄질 수 있게 한다.
서울 어디서나 5분 이내 전기차 충전기를 찾아 충전할 수 있고 어느 곳이나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