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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2달 만에 광주행...호남고속철도 개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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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2달 만에 광주행...호남고속철도 개통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 광주 송정역에서 열린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 광주 송정역에서 열린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일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두 달여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았다.

박 대통령은 이날 광주 송정역에서 열린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해 “호남고속철은 25조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전북, 광주 등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활발한 인적교류와 기업이전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광주를 찾은 것은 지난 1월 27일 진행된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이후 약 두달만이다.

박 대통령은 "11년 전 첫 고속철도인 경부고속철은 외국기술을 빌려야 했지만 이제 우리는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이제 연간 20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철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남선에 철도가 개통된 지 한 세기 만에, 시속 300㎞ 고속철도 시대를 우리 기술과 노력으로 열게 됐다"며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적인 교류협력을 촉진해 국토균형발전에 큰 획을 그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개통식 행사 종료 이후 박 대통령은 하미드 말레이시아 육상대중교통위원장과 호남 KTX를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혁 기자 myvv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