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협약식에는 최계운 K-water 사장과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호치민 레 탄 하이(Le Thanh Hai) 당서기장이 참여했다. K-water 측은 "호찌민시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경제도시로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나, 하수처리율은 10%에 불과하다"며 "우기에는 막대한 침수피해와 수질오염, 시민의 보건위생 관리에 많은 위험이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양 사는 호찌민시 던녁–빈짠(Tan Nhut – Binh Chanh) 지역에 일일 약 30만㎥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민관협력 사업에 대해 우선 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양 사는 금번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근 3개 대규모 하수처리 사업을 포함, 본격적으로 베트남 수처리 사업에 대해 공동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도 “국내외에서 갈고 닦은 높은 수준의 수처리 한국기술을 동남아 지역에 확대 보급하고, 국익을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혼조세...영국 FTSE 지수 0.5% 소폭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22117121705913edf69f862c591815023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