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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메르스 등 우려로 6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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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메르스 등 우려로 6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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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교육부가 하절기를 맞아 '학생 감염병 대책반'을 구성, 6월1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대책반은 교육부 학생복지정책관을 반장으로 하고 모두 6개 반, 9명으로 구성된다"며 "감염내과 전문의인 김연숙 충남대 교수를 비롯한 학교안전총괄과장, 유아교육정책과장, 특수교육정책과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책반은 학교급별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한 동향 파악 및 감염병 예방 교육, 학교와 교육청의 대응태세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방학이 시작되면 학생들의 해외여행과 봉사활동이 빈번해지는 점을 감안, 감염병 유행 국가에 대한 여행 자제, 해외여행시 주의 사항 등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