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 격리됐던 A씨가 숨졌다.
A씨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40대 남성과 같은 병실을 사용한 바 있어 지난달 30일부터 격리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지난 2일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으며 직 최종 양성 판정은 나오지 않았다. 또한 는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되기 전 만성신부전증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