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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빌딩-씨에이치엠, 중소형빌딩 자산관리서비스 '씨원케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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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빌딩-씨에이치엠, 중소형빌딩 자산관리서비스 '씨원케어' 런칭

지난 3일 원빌딩과 씨에이치엠은 원빌딩 사옥에서 '중소형빌딩 자산관리서비스 씨원케어' 런칭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원빌딩과 씨에이치엠은 원빌딩 사옥에서 '중소형빌딩 자산관리서비스 씨원케어' 런칭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앞으로 중소형 건물들도 대형 오피스 건물처럼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익용부동산의 자산관리 서비스는 주로 대형 오피스건물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 있어 연면적 1000~1500㎡대 이하의 중소형 건물은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기 힘들었다. 한정된 임대수입에 비해 자산관리 서비스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이다.

5일 빌딩전문 중개법인인 원빌딩은 시설관리 전문기업인 ㈜씨에이치엠(이하 ‘CHM’)과 ‘중소형빌딩 자산관리 서비스-씨원케어(C-Won CARE)’ 런칭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빌딩 측 관계자는 "중소형 건물들은 경비, 청소 등 현장근무인원도 직접 채용해야하고, 임대차계약, 임차인 민원해결, 시설물 유지 등 건물 운영상 발생되는 모든 업무를 건물주가 직접 해결해야하는 고충이 있었다"며 "금번 양사에서 신규 런칭한 자산관리 서비스인 '씨원케어'는 이러한 중소형빌딩 소유자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상품 금액대를 세분화해 기초상품인 월 20만원의 기본 서비스부터 종합관리 상품인 월 120만원의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건물주가 자신의 건물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CHM은 대기업 계열의 중, 대형 빌딩을 주로 관리하는 FM 전문기업이며, 원빌딩은 수익용 부동산의 매매/임대 중개 및 자산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자신의 핵심역량에 집중, 시설관리는 CHM이, 임대차 및 재무는 원빌딩이 담당하며 유기적인 업무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 사의 씨원케어 서비스는 이달 강남권을 시작으로 향후 서울 및 수도권역 까지 서비스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