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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추가검사 실시 "6월 중순 출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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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추가검사 실시 "6월 중순 출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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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임신부가 2차 검사에선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이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재검을 실시한다고 덧붙여 밝혔다.

40대인 임신부는 지난달 27일 오후 어머니의 소화장애 증세로 서울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당시 응급실에는 슈퍼 전파자로 꼽히는 14번 환자가 머물고 있었다. 이 임신부의 부모 역시 지난 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 임신부는 이달인 6월 중순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이다.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추가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 나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제발 임신부 만은!"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제발 제발"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지금 본인 심정은 오죽할까"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추가검사도 음성으로 나올 겁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