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임신부는 지난달 27일 14번 환자가 머물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급체로 들렀던 시어머니를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임신부는 1차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 2차 검사에는 음성 판정을 받아 3차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또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1일 기준 전체 환자 수는 109명이다.
현재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메르스에 감염된 채 대형 행사에 참석했다"고 서울시가 지목한 삼성서울병원 의사 등 모두 11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이 강남·서초 지역에 내린 휴업명령을 내일까지 이틀간 연장하는 등 휴업 학교는 전국 2,704곳에 달하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는 학교 수업과 메르스 확산의 연관성이 크지 않다며 정부에 수업 재개를 권고했다.
전남 보성군에서도 60대 확진 환자가 나와 광주 전남지역 첫 번째 메르스 환자가 됐고, 강원도 속초에서도 4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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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