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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치료, 국내환자 치사율 10% 내외 "외국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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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치료, 국내환자 치사율 10% 내외 "외국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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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치료에 대한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근 대한감염학회는 국내 메르스 환자 치사율이 외국보다 낮은 10% 내외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폐렴구군에 의한 폐렴은 5~7%의 사망률을 보인다. 연령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폐렴에 의한 사망률이 훨씬 더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독감 등의 휴유증으로 나약자에게 생기는 지역사회 폐렴 사망률보다 그다지 높은 수치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메르스 치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치료, 그래도 안심이 안돼" "메르스 치료, 믿을 수가 없어...", "메르스 치료, 상태 불안정한 환자가 11명이나 된다는데" "메르스 치료, 치사율이 낮다니 다행이지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