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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수 166명, 밤사이 1명 늘어나 "삼성병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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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수 166명, 밤사이 1명 늘어나 "삼성병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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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수가 166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30명이 퇴원했으며, 24명이 사망했다.

1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자는 1명 추가돼 166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인 166번째 환자는 5월25일부터 6월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부인을 간병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 현재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관리본부는 지난 18일 새벽 확진된 165번째(7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76번째 확진자가 6월5일부터 이틀간 내원한 강동경희대병원에 6월6일부터 6월13일 사이 투석을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메르스 확진자 수 소식에 누리꾼은 "메르스 확진자 수, 밤사이 1명만 늘어난 거야? 주춤하는 건가" "메르스 확진자 수, 지긋지긋한 메르스" "메르스 확진자 수, 병원 이름만 빨리 공개했어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