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3번째로 확진된 환자는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 환자와 접촉한 후 목차수내과, 상일동 본이비인후과, 강동신경외과 등을 거쳐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방역당국은 강동성심병원의 외래와 입원, 수술, 면회를 중단하고 외래와 입원환자 병동을 폐쇄해 소독했으며 환자와 접촉자를 파악해 격리 조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25일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강동성심병원은 이번 확진환자 발생으로 국민안심병원에서 제외됐다.
박설희 기자 pm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