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도 팽목항서 승용차가 추락해 차량에 탑승해 있던 여성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여성 4명이 타고 있던 베라크루즈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탑승자 1명은 차량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인근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나머지 3명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돼 응급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굉음을 내면서 바다 쪽으로 돌진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안 기자 ean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