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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전역 연기, 휴가까지 반납하고 부대로 복귀해 전투준비태세 완비...'역시 자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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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전역 연기, 휴가까지 반납하고 부대로 복귀해 전투준비태세 완비...'역시 자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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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캡쳐
병사들 전역 연기, 휴가까지 반납하고 부대로 복귀해 전투준비태세 완비...'역시 자랑스럽네'

병사들 전역 연기 소식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육군 장병들의 잇따른 자발적 전역 연기 소식이 국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육군측에 따르면 오늘(24일) 기준 자발적 전역 연기 신청자는 50명에 달했으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육군 36사단 소속의 행정보근관 방승훈 중사는 지난 20일 북한의 도발 소식을 듣고 전역 전 마지막 휴가까지 반납한 뒤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군 생활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후배 장병들에게 전수하고 전투준비태세 완비를 위해 전술훈련 준비까지 마치고 있는 것이며 이어 "6년 동안 동거동락한 전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전우들과 당당히 맞서 응징할 수 있도록 군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병사들 전역 연기,대박", "병사들 전역 연기, 우와", "병사들 전역 연기, 멋있다", "병사들 전역 연기, 짱이다", "병사들 전역 연기,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