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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교수 징역10년 구형 전 피해자에게 또다시 협박?...'정말 왜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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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교수 징역10년 구형 전 피해자에게 또다시 협박?...'정말 왜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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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캡쳐
인분교수 징역10년 구형 전 피해자에게 또다시 협박?...'정말 왜이러나'

인분교수 징역10년 구형소식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피해 학생의 과거 증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일명 '인분교수'장씨가 경찰에 체포된 뒤, 피해자 A씨는 SBS 러브FM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목소리 출연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당시 그는 “사람이 만날 그렇게 맞게 되면 머릿속이 바보가 된다. 거기다가 제가 결정적으로 못 도망간 게 얘네가 저한테 금액 공증 각서를 해서 1억 3000만 원을 걸어 버렸다.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도망갈 수 있겠나”라고 토로했고, “가해자들이 처음에는 거만했다. 나중에는 경찰서에서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우리 집에 와서 합의해달라고 했다”고 상황을 덧붙였다.

하지만 A씨는 “3대 로펌 (선임)했으니까 생각 좀 해보라고 했다. 겉으로는 죄송하다 하고 사람을 완전히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빌면서 와서 3대 로펌으로 또 다시 협박을 한다”며 “자기 삶을 진정으로 돌아볼 수 있는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분교수 징역10년, 어떻게 이런일이", "인분교수 징역10년, 저런놈들은 죽여야돼", "인분교수 징역10년, 피해자 안쓰럽다", "인분교수 징역10년 우와..", "인분교수 징역10년, 인간이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