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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하락 마감, 5일 연속 추락...9월15일 이후 최저, 금 시장은 여전히 미국 금리인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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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하락 마감, 5일 연속 추락...9월15일 이후 최저, 금 시장은 여전히 미국 금리인상 우려

국제 금값이 5일 연속으로 떨어졌다.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금 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형국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국제 금값이 5일 연속으로 떨어졌다.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금 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형국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제 금값이 5일 연속으로 떨어졌다.

2일 아침에 끝난 뉴욕상품거래소의 현지시간 기준 1일자 거래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5달러 내렸다.

비율로는 0.1% 하락이다.

마감시세는 온스당 1113.7달러이다.
지난 9월15일 이후 최저다.

이날 하락폭이 그리 크지 않았지만 미국 달러화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마저 하락했다는 사실이 주목을 끈다.

일반적으로 달러화가치가 떨어지면 그 대체재 관계에 있는 금값은 오르는 경우가 많은 데 이날은 반대로 금값마저 떨어졌다.

그만큼 국제 금 시장에서는 지금의 달러시세보다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더 주목하고 있는 셈이다.

국제 은 가격도 온스당 0.2센트 하락한 14.51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