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원의 딸(김○○, 13세)은 올해 초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9월 초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골수 이식 수술을 받은 후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직원들은 치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난 한 달 동안 자율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5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코레일네트웍스 측은 전했다.
김오연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이러한 정성이 김명구 사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렵고 힘들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위로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