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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가격] 환율 불안으로 금값 하락, 한달 새 최저...미국 금리인상 시사로 금시장 투자자금 외환시장으로 이동, 중국 위안화 환율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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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가격] 환율 불안으로 금값 하락, 한달 새 최저...미국 금리인상 시사로 금시장 투자자금 외환시장으로 이동, 중국 위안화 환율도 변수

국제 금값이 계속 떨어져 한달 새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시사에 따른 환율 불안이 최대 변수다. 이미지 확대보기
국제 금값이 계속 떨어져 한달 새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시사에 따른 환율 불안이 최대 변수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제 금값이 또 떨어졌다.

3일 아침에 마감한 뉴욕 상품거래소 현지시간 기준 2일자 거래에서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1135.90달러로 장을 끝냈다.

하루전에 비해 온스당 5.5달러 떨어진 것이다.

비율로는 0.5% 하락이다.
온스당 1135.90달러는 최근 한달새 가장 낮은 가격이다.

미국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예고로 미국 달러화가 치솟는 등 환율이 불안한 데 따른 현상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즉 연준은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을 통해 12월 금리 인상을 강력하게 시사한 바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