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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외로운 늑대 작전 착수 미국 하버드대 폭파 위협, 기숙사 학생들 긴급 대피... 학사일정에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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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외로운 늑대 작전 착수 미국 하버드대 폭파 위협, 기숙사 학생들 긴급 대피... 학사일정에 차질

IS가 미국을 상대로 외로운 늑대 작전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 하버드대 폭파위협이 이어졌다. 파리 테러 후폭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IS가 미국을 상대로 외로운 늑대 작전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 하버드대 폭파위협이 이어졌다. 파리 테러 후폭풍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미국 명문 하버드대학교가 폭파 위협을 받았다

하버드대는 한국시간 17일 오전 IS 등으로 부터 폭파 위협을 받았다며 이같은 사실을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와함께 4개 건물의 학생과 직원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사이언스 센터와 서버 그리고 에머슨와 사이어 홀에서 긴급 대피가 이루어졌다.
사이어 홀은 기숙사동이다.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이 밖으로 나옴에 따라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캠퍼스에는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4개 건물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색작업은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앞서 IS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를 공격하겠다고 선언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를 자행한 수니파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는 SNS등으로 유포한 동영상에서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IS는 이 선전포고에서 외로운 늑대 작전을 천명했다.

외로운 늑대란 미국에 따로 떨어져 있으면서 IS의 명령을 받아 수행하는 IS 요원 또는 그 지지자들을 말한다.

이에따라 미 연방수사국(FBI)은 외로운 늑대 추적 및 검거 작전을 강화하고 나섰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