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해상관광 활성화 및 여객수요 창출을 위해 섬 여행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모든 섬 지역 여행 후기’를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123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차 내부심사와 2차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를 통하여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및 가작 10편 등 총 15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물외의 맑은 일이 어부생애 아니던가’는 완도지역의 섬인 노화도와 보길도를 여행한 후기를 상세하게 기술한 작품으로 내용이 짜임새 있고 섬 여행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과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의 상금과 한국해운조합 회장상이 수여되며 이외 가작 10편에도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강서구 소재의 한국해운조합에서 열렸으며, 공모전 수상작품들은 섬 여행 홍보를 위해 소셜네트워크(SNS), 인쇄매체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