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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정운천 이정현] ‘호남권 예산확보’ 등 호남발전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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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정운천 이정현] ‘호남권 예산확보’ 등 호남발전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해 국책사업 성공적 추진 할 것”
[글로벌이코노믹 조용환 기자]
전주 정운천 예비후보와 순천 곡성 이정현 의원이 호남발전을 위한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을 위한 공동협약서'를 함께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전주 정운천 예비후보와 순천 곡성 이정현 의원이 호남발전을 위한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을 위한 공동협약서'를 함께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누리당 정운천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이정현 순천곡성 국회의원이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전북-광주전남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 통해 예산확보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정기 개최 ▲호남권 국책사업 성공적 추진 등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호남권예산벨트 구축을 위한 공동 협약서'에 이정현 의원과 정운천 전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서명했다이미지 확대보기
'호남권예산벨트 구축을 위한 공동 협약서'에 이정현 의원과 정운천 전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서명했다

2016년도 국가예산 현황을 보면 호남권 3개 시도는 전년대비 평균 3.4%(3802억원) 늘어났으나, 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의 경우 1조6348억원(6.5%)이나 늘어났다.

특히 경북도의 경우 무려 8447억원(7.5%)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2조원대의 국가예산 시대를 열었다.

정운천 후보는 “여당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는 전북의 경우 예산 증가율이 겨우 0.7%에 그쳐 증가율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했다”면서 “전북 주요 핵심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북에서도 여당일꾼이 꼭 한명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정현 의원은 “순천시의 경우 약 1조 예산을 확보해 전남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정운천 후보와 함께 호남권 예산벨트를 구축해 호남권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전북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중앙당에서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조용환 기자 c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