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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진단분야 글로벌기업 'DNV-GL사'와 기술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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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진단분야 글로벌기업 'DNV-GL사'와 기술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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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5일 싱가포르에서 전력설비 진단분야 세계 최고 전문기업 중 하나인 DNV-GL사와 상호 기술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NV-GL社는 DetNorskeVeritas(노르웨이), GermanischerLloyd(독일), KEMA(네덜란드) 등 3개사가 합병한 글로벌 시험, 진단 전문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전력설비 진단기법의 최신 기술 교류와 정보 제공, 검사·진단 분야 공동사업은 물론, ICT 기반의 전기설비 자산관리 및 전력케이블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 관한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사는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40여 년에 이르는 전력설비 검사·진단 분야의 노하우와 기술인력을 제공하고, DNV-GL사 또한 ICT 기반의 첨단 기술과 시스템을 전수함으로서 전기안전 분야에서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함께 도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권 사장은 “최근 인공지능(AI)과 빅 데이터 등 ICT 기반의 지능형전력망 구축사업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며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이 지구촌 전기사용자의 안전 확보와 기술 증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