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허일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목암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최승현 소장을 중심으로 국제 수준의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연구원 모두가 자신의 연구에 자긍심을 갖고 글로벌 시장을 향해 성장하는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우수연구원에 대한 시상도 가졌다.
신규 혈우병치료 연구과제 및 기타 단백질 제제연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오인재 선임연구원과 소내 진행되고 있는 백신연구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남효정 선임연구원, 면역항암과제의 핵심데이터 도출에 공헌한 이은희 연구원이 우수연구원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서희정 선임연구원은 10년 근속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설립 이래 생명공학 불모지였던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역사에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백신, 유행성출혈열백신, 수두백신 등의 백신제제와 유전자재조합 인터페론, G-CSF(과립구콜로니자극인자) 등의 단백질 치료제 및 HIV, HCV 진단제제 등의 성과로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