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5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효주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5개로 1타를 잃어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코다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45만 달러(약 6억 7990만원).
승부는 17번홀에서 갈렸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효주는 이번우승으로 통산 8승을 달성했다.
김세영(SPORT ART)과 임진희(신한금융그룹)은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가 1개로 5타를 줄여 전날 공동 18위에서 공동 3위, 임진희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전날 공동 9위에서 공동 3위로 상승했다.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4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쳐 전날 공동 18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최혜진(롯데)은 1타를 잃어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쳐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 등과 공동 14위로 전날보다 9계단 내려갔다.
전인지(KB금융그룹)와 주수빈(부민병원)은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7위, 윤이나(솔레어)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2부 투어 엡손투어에서 우승하고 월요예선(먼데이)을 거쳐 출전한 이정은6(대방건설)은 2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85타로 전날 공동 24위였다가 공동 45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