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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일생일대의 위기, 생명보험회사 때문에? 여자배구 리우올림픽 예선 페루, 스카웃과 자유계약에 얽힌 안타까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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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일생일대의 위기, 생명보험회사 때문에? 여자배구 리우올림픽 예선 페루, 스카웃과 자유계약에 얽힌 안타까운 스토리

마무리의 오승환 피겨의 김연아 그리고 여자배구의 김연경이다.페루를 꺽고  리우올림픽 예선을  통과  본선  출전자격을 취득하는 데에 1등 공신역할을 하고 있는 김연경. H생명과의 갈등 때문에 하마터면 도중에 선수생활을 접을 뻔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마무리의 오승환 피겨의 김연아 그리고 여자배구의 김연경이다.페루를 꺽고 리우올림픽 예선을 통과 본선 출전자격을 취득하는 데에 1등 공신역할을 하고 있는 김연경. H생명과의 갈등 때문에 하마터면 도중에 선수생활을 접을 뻔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불세출의 배구스타 김연경은 2012년 자유계약 취득 조건을 놓고 H생명과 갈등을 겪었다.

김연경은 H생명에서 4개 시즌을 보낸 다음 임대조건으로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김연경이 터키 리그 페네르바체로 옮기려고 하자 H생명이 제동을 건다.

H생명 측이 임대 기간을 H생명 선수로 간주할 수없다면서 자유계약 선수 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연경이 터키 페네르바체 유니버셜과 계약을 하자 H생명은 무효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배구협회는 H생명의 편을 들었다.

H생명과 대한배구협회는 김연경을 임의탈퇴로 공시한다.

김연경의 선수생명이 위기를 맞았다.

2014년 국제배구연맹이 나섰다.
H생명의 원 소속 구단 자격을 인정할 수 없다면서 김연경을 자유의 몸으로 풀어준 것이다.

그 김연경이 지금 한국 배구를 살리고 있다.

리우 올림픽 출전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마터면 피겨의 김연아에 못지 않는 불세출의 스타가 도중에 사라질 뻔 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