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57개월간 총 37억5000만원(정부지원 25억, 기업부담 12억5000만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된다.
지난해 일양약품은 메르스 바이러스 치료물질을 발견하여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재검정 결과도 현존하는 후보물질보다 더 우수한 효능을 입증한 바 있어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에서 발생했으나 관광 및 글로벌 경제활동으로 해마다 전염국가가 늘어나는 추세로 지난해에는 국내에도 전파되어 사회적,경제적인 타격을 준 바 있다.
일양약품은 이번 연구과제를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메르스 바이러스 치료 유효 약물에 대한 국내·외 특허획득 및 글로벌 연구진과의 국제 임상연구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