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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직장폐쇄... 특전사 출신을 신입사원으로 뽑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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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직장폐쇄... 특전사 출신을 신입사원으로 뽑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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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직장폐쇄... 특전사 출신을 신입사원으로 뽑은 이유는?
갑을오토텍 사측이 26일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갑을오토텍은 25일 “금속노조의 장기간 쟁의행위로 더 이상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회사는 부득이 노조법에 따라 26일 오전 7시40분부터 쟁의행위 종료 시까지 직장폐쇄를 한다”고 공고했다.

갑을오토텍은 차량 공조장치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 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갑을오토텍은 이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공고문에서 “ 직장폐쇄는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노조의 장기간에 걸친 파업과 이달 8일부터 현재까지 공장을 점거해 관리직 사원들의 생산지원 업무를 저지하고 있는 불법행위에 따른 것”이라면서 “ 하루 빨리 불법행위를 종료하고 생산현장에 복귀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갑을오토텍에서는 지난해 전직 경찰·특전사 출신의 신입사원 채용 시도 건으로 노사간에 갈등을 빚어왔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