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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훈련,오늘부터 4일간 48만명 참가…박 대통령 을지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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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훈련,오늘부터 4일간 48만명 참가…박 대통령 을지 국무회의 주재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광복절 특별사면안 의결을 위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광복절 특별사면안 의결을 위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정부 차원의 훈련인 을지연습이 오늘(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박 대통령은 '2016 을지연습' 시작에 맞춰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자긍심과 함께 외교·안보 문제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민안전처는 이번 을지연습이 최근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사이버테러, GPS(인공위성위치정보) 전파 교란 등에 대응하는 실제훈련이 되도록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공무원의 전시임무 수행 능력을 키우고자 전시직제편성 훈련과 국지도발에 대비한 읍면동 지역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장사정포 포격 대비 접경지역 주민대피 훈련 등 실제상황을 가정한 연습을 실전처럼 한다.

을지연습에는 시·군·구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단체, 중점관리 지정업체 등 4000여 기관 48만여 명이 참여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