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감자를 유통시킨 업체는 감자에 핀 곰팡이를 지하수로 씻어낸 뒤 유기농·무농약 감자로 둔갑시켜 납품하려다 정부 단속에 적발됐다. 냉동육을 냉장육이라고 속이거나 유통기한을 어기고 납품한 양심불량업체도 덜미가 잡혔다.
동원, 대상 cj프레시웨이, 풀무원 등 4개 대형 급식업체들도 지난 2년 반 동안 전국 3000여개 학교의 영양 교사들에게 16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전국 급식 납품업체 2400곳과 초중고등학교 270곳을 조사한 결과 학교 급식비리 677건을 적발하고 급식 비리 근절을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반복적으로 위생 기준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입찰 참여제한 기간을 늘리는 등의 제재방안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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